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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2골’ 한국, 일본 2-0 격파..‘리틀 메시’다운 환상적인 드리블

지난 14일 열린 일본과 8강전서 골 기록, 오는 17일 준결승 예정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09/15 [09:40]
▲ 이승우 2골 한국 일본 2-0 격파 <사진출처=SBS 방송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리틀 메시’ 이승우(16. 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16세 이하(U-16)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 일본전에서 2골을 기록하며 한국 대표팀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6 대표팀은 지난 14일(한국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U-16 AFC 챔피언십 8강전에서 이승우의 2골에 힘입어 일본을 2-0으로 걲었다.
 
이로써 한국 U-16 대표팀은 4강에 진출함에 따라, 이 대회 상위 4팀에 주어지는 다음해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출전권도 획득했다. 한국이 U-17 월드컵에 나서는 것은 지난 2009년 대회 이후 6년 만이다. 
 
이날 경기에서 이승우는 전반 41분 김정민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뽑았다. 이후 후반 2분 하프라인 전 부터 볼을 잡아 골대까지 단독 드리블을 선보인 뒤 상대 골키퍼까지 제치며 여유럽게 추가골을 기록하며 일본을 2-0으로 침몰시켰다.
 
이승우 2골 한국 일본 격파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승우 2골 한국 일본 2-0 격파, 역시 리틀 메시”, “이승우 2골 한국 일본 2-0 격파, 개인기 대박”, “이승우 2골 한국 일본 2-0 격파, 환상적인 드리블”, “이승우 2골 한국 일본 2-0 격파, 한국 축구의 미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은 우즈베키스탄과 시리아의 8강전 승자와 오는 17일 준결승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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