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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슈퍼 탤런트’ 손흥민(22. 레버쿠젠)이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 첫골 사냥에 도전한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바이어 레버쿠젠은 오는 17일 새벽(한국시간) 모나코에 위치한 스타드 루이2세 경기장에서 AS모나코와 2014-201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C조 1차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자신의 챔피언스리그 공식 첫골을 노린다. 그는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경기에서 모두 득점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의 골은 챔피언스리그 공식 득점 집계에 포함되지 않는다.
손흥민은 앞서 지난 13일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2014-2015 분데스리가 3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16분 교체 투입돼 활약한 만큼, 이번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선발출전이 예상된다.
한편, 레버쿠젠이 상대할 AS모나코는 시즌을 앞두고 주축 선수들을 이적시키며 전력이 약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시즌 프랑스 리그에서도 현재까지 1승 1무 3패에 그치며 부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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