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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문정희,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9/18 [08:56]

▲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된 배우 조진웅과 문정희     © 배종태 기자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국내 배우 조진웅과 문정희가 선정되어 오는 10월 11일 영화의 전당에서 열흘간 영화 축제의 마무리 무대에 서게된다. 폐막식이 끝난 후, 폐막작인 리포청 감독의 '갱스터의 월급날'이 상영된다. 
 
조진웅은 많은 한국영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올해 출연한 영화 '끝까지 간다', '군도: 민란의 시대', '명량'이 모두 흥행에 성공해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조진웅은 장진 감독의 '우리는 형제입니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재 강제규 감독의 신작 '장수상회'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암살'에 캐스팅 돼 촬영 중에 있다.

배우 문정희는 드라마 '연애시대'(2006)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이 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역할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보이며 신뢰감을 주는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2012년 '연가시'로 제33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으며 '숨바꼭질'(2013)의 주연을 맡아, 흥행에서도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드라마 '마마'에 출연하고 있다.  그가 출연하는 '카트'(2014)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섹션에 초청되어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상연될 예정이다.
 
○ 조진웅 대표 출연작
솔약국집 아들들(2009) / 추노(2010) / 글러브(2011) / 고지전(2011) / 뿌리깊은 나무(2011) / 범죄와의 전쟁(2011) / 용의자X(2012) / 화이(2013) / 끝까지 간다(2013) / 군도: 민란의 시대(2014) / 명량(2014)
 
○ 문정희 대표 출연작
연애시대(2006) / 행복한 여자(2007) / 카페 느와르(2009) / 천일의 약속(2011) / 연가시(2012) / 숨바꼭질(2013) /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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