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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 어게인 200만 돌파..관객 입소문 타고 흥행 열기 ‘후끈’

지난달 13일 개봉 이후 36일만에 202만318명 기록해 화제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9/18 [15:09]
▲ 비긴 어게인 200만 돌파 <사진출처=영화 ‘비긴 어게인’ 스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영화 ‘비긴 어게인’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8일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예 따르면 영화 ‘비긴 어게인’이 지난 17일 누적관객수 202만318명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36일만에 200만 명 관객을 돌파한 것으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워낭소리’에 이어 역대 다양성 영화 중 3번째.
 
개봉 6주차로 접어들었지만 관객 사랑은 오히려 더 뜨거워져 금주 주말을 기점으로 또 한 번 기록적인 흥행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타짜-신의 손’과의 격차를 3천여 명으로 줄이며 바짝 뒤쫓고 있어 ‘비긴 어게인’의 신드롬이 어디까지 이어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비긴 어게인’은 스타 명성을 잃은 음반프로듀서와 스타 남친을 잃은 싱어송라이터가 뉴욕에서 만나 함께 노래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멜로다.
 
연인과 가족간의 관계 회복, 실패한 사람들이 다시 시작한다는 인생과 사랑이 담긴 공감을 일으키는 스토리와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 덕분에 연인과 젊은 층의 관객들은 물론 가족과 중장년층 관객들로까지 관객층이 넓어져 그 흥행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원스’ 존 카니 감독의 명불허전 섬세한 연출력과 키이라 나이틀리, 마크 러팔로, ‘마룬5’ 애덤 리바인 등 할리우드 톱스타와 톱가수들의 호연, 희망의 메시지와 더불어 뉴욕 곳곳에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노래까지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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