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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UFC 복귀전 승리…심판 만장일치 판정승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09/20 [18:30]
▲  추성훈 UFC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2년 8개월 만의 UFC 복귀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추성훈(39)은 20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UFC in JAPAN’ 웰터급에서 미국 출신 아미르 사돌라(34)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이끌어냈다.
 
이날 태극기와 일장기를 나란히 새기고 옥타곤에 오른 추성훈은 3라운드 내내 사돌라를 압박하며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특히 3라운드 1분 30여 초를 남긴 상태에서 상대를 그라운드로 몰고 가 종이 울릴 때까지 무한 파운딩을 퍼부으며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이로써 추성훈은 지난 2009년 7월 UFC 데뷔전 앨런 벨처와의 경기에서 판정승을 거둔 이후 5년여 만에 2승째를 거뒀다. 추성훈의 UFC 종합 전적 2승 4패다.
 
경기를 마친 추성훈은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추성훈 UFC 복귀전을 본 누리꾼들은 “추성훈 UFC 복귀전 정말 멋졌다” “추성훈 UFC 복귀전, 감동의 승리” “추성훈 UFC 복귀전 승리, 야노시호 기쁘겠다” “추성훈 UFC 복귀전, 완전 짜릿”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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