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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성, 펜싱 男 에페 결승서 박경도에 승리..金 획득

女 사브르 이어 金·銀 연속 석권, 한국펜싱 '골든데이'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09/20 [20:46]
▲ 정진선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에페 금메달 <사진출처=SBS 방송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대한민국 펜싱의 '골든데이'였다. 정진선의 펜싱 남자 에페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대회 첫 날 한국의 5개 금메달 중 2개가 펜싱에서 나왔다.
 
정진선(30·화성시청)은 20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펜싱 에페 개인전 결승전에서 박경도(30·해남군청)를 누르고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정진선과 박경두는 준결승에서 각각 림웨이웬(싱가포르)와 티엔낫(베트남)을 꺾고 결승에서 '집안 잔치'를 예약했다.
 
한국 선수간의 맞대결에서 금메달은 정진선이었다. 지난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정진선은 박경두를 상대로 적극적인 공격적인 경기를 펼쳤다. 1라운드를 3-2로 앞선 채 마무리했고, 매 라운드 역전을 내주지 않으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펜싱 여자 사프르에서도 한국 선수들의 결승전이 이뤄져 한국 펜싱은 대회 첫날 출전한 4명의 선수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따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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