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펜싱 전희숙(30)이 생애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희숙은 21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플뢰레 개인 결승전에서 중국의 리 휴이린을 15대 6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초반 선득점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한 전희숙은 1라운드 1초를 남겨놓고 또 한번 찌르기에 성공, 계속해서 득점을 이어갔다.
경기 중반 휴이린은 6대 5까지 따라붙었지만, 전희숙은 당황하지 않고 단숨에 3점을 획득하며 또 다시 점수차를 벌였다. 결국 전희숙의 계속된 맹공격은 득점에 성공했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전희숙은 준결승전에서 펜싱 간판 남현희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brnsta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