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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축구, 라오스에 2-0 승리..‘조 1위 16강’

조별리그 3전 전승 기록, 오는 25일 B조 2위와 6강 맞대결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09/21 [20:28]
▲ 한국 라오스 <사진출처=KBS 1TV 방송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라오스를 2-0으로 꺾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21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라오스와의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날 경기에서 무기력한 모습으로 실망감을 자아냈던 한국은 전반 41분 이종호의 선제골, 후반 43분 김승대의 추가골에 힘입어 라오스를 2-0으로 물리쳤다. 하지만 약체로 지목됐던 라오스에 결정적인 슈팅을 내주는 등 불안한 경기력을 이어가 축구 팬들을 불안케 만들었다.
 
한국 라오스 경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라오스, 정말 불안하다”, “한국 라오스, 금메달은 왠지 어려울 듯”, “한국 라오스, 이기고 나서도 이렇게 욕을 먹다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A조 1위 한국은 B조 2위와 오는 25일 16강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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