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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유도 女 63kg 연장승부 끝 金

중국 앙준샤와 결승..이번 대회 유도 첫 금메달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09/21 [21:32]
▲ 정다은이 유도 여자 63kg급 결승전에서 중국의 양준샤에게 승리했다.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정다운(25, 양주시청)이 한국 유도 금메달 금메달 릴레이의 시작을 알렸다.
 
정다운은 2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63kg급 결승전에서 중국의 양준샤와의 연장 승부 끝에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시작부터 지도를 하나씩 주고 받는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였다. 이후 양준샤가 지도를 받으며 정다운이 앞서 나갔지만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정다운이 지도 한 개를 받으며 경기는 연장에 돌입했다.
 
하지만 연장전에서 정다운은 적극적인 공격에 임했고, 업어치기로 유효를 따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부전승으로 준준결승에 진출한 정다운은 대만의 창야라우를 경기 종료 1분 50초를 남겨두고 허벅다리걸기 한판승으로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문군치메그 발도르지(몽골)와 접전 끝에 문군치메그의 지도로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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