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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맨시티, 1-1 무승부..램파드 동점골 ‘no 세레머니’

이적 후 첫 골, 친정팀 팬에 대한 존중으로 세레머니 생략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09/22 [10:19]
▲ 첼시 맨시티 1-1 램파드 결승골 <사진출처=맨체스터 시티 페이스북>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시 김상래 기자= 한때 ‘첼시의 심장’이라 불리던 램파드(36. 맨체스터 시티)가 첼시를 상대로 동점골을 넣어 현 소속팀에 승점 1점을 안겼다.
 
맨체스터 시티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서 열린 2014-2015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는 후반 초반까지 맨시티 슈팅횟수 9개와 첼시의 1개가 보여주듯이 맨시티가 주도하는 경기였다.
 
하지만 후반 20분 사발레타(29. 맨체스터 시티)가 디에고 코스타(25. 첼시)와의 경합과정에서 퇴장을 당했다. 이후 수적 우위를 이용해 첼시의 쉬얼레가 후반 26분 아자르의 크로스를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35분 이번 시즌 첼시에서 맨시티로 팀을 옮긴 램파드가 친정의 승리를 가로막았다. 램파드는 왼쪽 측면에서 제임스 밀너가 올린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해 첼시의 골문을 갈랐다. 이전 시즌까지 첼시의 간판으로 활약했던 램파드는 첼시 팬들에 대한 예우로 동료들의 축하에도 세레머니를 생략하는 보습을 보였다.
 
결국 램파드의 극적 동점골로 인해 첼시는 승리 눈앞에 두고 기회를 놓치며 맨시티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첼시 맨시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첼시 맨시티, 램파드 멋지다”, “첼시 맨시티, 첼시는 아쉽겠다”, “첼시 맨시티, 멋진 승부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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