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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차 세계한상대회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

45개국 국내외 3,000여 경제인 참가, 500여개 업체, 600여개의 부스 전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9/23 [12:14]
▲ 세계한상대회 전시장     © 배종태 기자

제13차 세계한상대회가 '새 시대, 경제도약의 동반자, 한상 네트워크!(Global New Market, Hansang Network!)라는 주제로 45개국 국내외 3,000여명(해외 1,000여명, 국내 2,000여명)의 경제인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오는 24일~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다시 개최된다.
 
첫날 24일에는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박종범 대회장 등이 오전 10시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3층 C홀 앞 로비에서 기업전시회 오프닝 행사와 전시 투어를 시작으로 개막하여 ‘문학에서 경영을 배우다’란 주제로 윤석철 서울대학교 교수의 기조 강연이 이어진다.
  
이번 대회는 720만 명의 재외 동포를 한민족 경제자산으로 결집하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가장 큰 규모의 내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의 場(장)으로 리딩 CEO 포럼, 영 비즈니스 리더 포럼, 1:1 비즈니스 미팅, 기업전시회, 투자유치설명회 및 기업 IR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한상대회 엠블렘     © 배종태 기자

기업 전시회는 한상특별관, 부산기업 75곳이 참여하는 부산산업특별관, 특허산업관, IT관, 글로벌식품관 등 500여개 업체 및 기관이 참가해 600여개의 부스가 전시된다

둘째날인 25일은 북미와 중남미 지역별 한상 포럼이 오전 10시부터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진행된다. 포럼은 서북미시장 진출 및 투자전략 프로그램으로, IT산업현황 및 시장 진출 전략, 서북미 농수산 및 축산물 산업 환경 및 투자 방안, 북미 온라인 리테일 시장환경 및 진출 방안, 북미 의료관련 산업 시장 환경 및 진출방안, 부동산 기관 투자자를 위한 대체 투자방안 등을 다룬다.
 
또 중남미시장 진출 전략 프로그램에서는 해외시장의 섬유·패션 트렌드 및 현지사업기회, 한국 아웃도어 산업 트렌드 및 해외진출 현황 등에 대해 자유토론을 전개 한다

산업별(직종·업종별) 네트워킹에서는 국내 뷰티기업의 해외진출전략 전략 TIP과 해외시장진출 성공사례 발표, 해외시장의 IT 트렌드 및 현지사업 기회 등을 논의한다.

26일 벡스코 제2전시장 3층 상담장에는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홈쇼핑 GS홈쇼핑,롯데홈쇼핑 등 유통업체 MD 50여명 및 해외 수출에이전트 100여명 등 유통바이어 초청 상담회가 열린다
 
지금까지 세계한상대회는 전국 주요 도시를 번갈아가며 개최됐는데, 부산은 2006년과 2007년, 2011년에 이어 3년만에 네 차례 개최됐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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