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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빅토리아, ‘엽기적인 그녀2’ 캐스팅..9월 말 크랭크인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9/23 [16:45]
▲ ‘엽기적인 그녀2’ 차태현-빅토리아 캐스팅 <사진제공=(주)신씨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차태현 전지현 주연의 영화 ‘엽기적인 그녀’ 후속편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이하 ‘엽기적인 그녀2’)가 제작된다.
 
‘엽기적인 그녀’는 국내 흥행을 넘어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엽기녀 신드롬’을 일으켰던 킬러콘텐츠. 제작사 신씨네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견우 역에 차태현, 두 번째 엽기적인 그녀 역에는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송치엔)이 캐스팅 했다.
 
‘엽기적인 그녀 2’는 엽기적인 좌충우돌 신혼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로, 빅토리아는 한국말이 서툴러 친구들에게 놀림 받던 견우의 초등학교 첫사랑 역을 맡았다.
 
떠나간 엽기적인 그녀를 잊지 못한 견우가 운명적으로 첫사랑과 다시 만나 주위의 반대를 물리치고 결혼에 성공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이 세상 어떤 남자도 부럽지 않을 상상초월할 결혼생활. 시나리오 단계에서 한국말이 서툴고 밝고 사랑스러운 엽기적인그녀가 완성되면서 중국 국적의 밝은 이미지 빅토리아가 자연스럽게 캐스팅 일순위로 거론됐다.
 
특히‘엽기적인 그녀2’는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한중합작 ASIA PROJECT로 기획, 제작된다. 중국 투자, 제작 파트너는 최근 창집작품 ‘퉁줘더니’로 약 4억5천만 위안(약 750억 원)의 극장매출을 낸 투자제작사인 북경마천륜문화전매유한공사다.
 
또한 영화 ‘품행제로’(2002), ‘그해 여름’(2006)으로 감각적인 코미디와 섬세한 감정 등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조근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로운 제목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엽기적인 그녀2’는 오는 9월 말 크랭크인 후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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