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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한국대표팀이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중국과 베트남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장대규(37), 김준홍(22. 이상 KB국민은행), 송종호(23. 상무)로 구성된 남자 사격 대표팀은 24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1747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사격은 앞서 여자 50m 소총 복사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날만 2개째 금메달을 확보했다.
단체전 은메달은 1746점의 중국, 동메달은 1704점을 기록한 베트남의 차지였다.
경기는 송종호가 584점로 팀에서 가장 고득점을 기록했고 장대규가 582점, 김준홍이 581점을 기록했다.
단체전이 개인전 본선도 겸하는 방식으로 송종호, 장대규, 김준홍은 나란히 2∼4위를 차지해 개인전에서도 한국 선수들의 메달권 진입을 기대케 했다.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3명의 선수는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열리는 개인전 결선에서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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