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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女 플뢰레 단체 금메달..AG 5연패 달성

선봉 나선 남현희, 개인통산 금메달 6개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09/24 [19:38]

▲ 승리 후 환호하는 여자 펜싱 대표팀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한국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5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미녀 검객’남현희(33)를 비롯해 오하나(29. 이상 성남시청), 전희숙(30. 서울시청), 김미나(27. 인천 중구청)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24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대회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32-27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부터 5회 연속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하며 아시아 최강의 위용을 뽐냈다.
 
한국 펜싱의 간판스타인 남현희는 지난 2002년 부산 대회부터 4회 연속 동료들과 함께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개인전 2회 우승을 더해 총 6개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보유하게 됐다.
 
한국은 남현희에게 선봉과 마지막 9번이라는 중요한 임무를 맡겼다. 지난 21일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전희숙은 3, 6, 8번에서 최대한 많은 득점을 올리는 역할을 부여받았고, 오하나도 선발에 합류하는 작전으로 경기에 임했다.
 
한국은 시종일관 리드를 놓지지 않는 전력을 보이며 중국에 승리했다.
 
한편, 12개의 펜싱 종목이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7번째 금메달을 따내, 지난 2010년 광저우 대회에 이은 2회 연속 펜싱 종합 우승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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