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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 경제도약의 동반자, 한상네트워크!’란 슬로건 아래 열린 제13차 세계한상대회가 5,165건의 상담(기업전시회 4,558건,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607건)이 이뤄져, 약 1억 2천 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기록하며 26일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영국, 베트남, 싱가포르, 일본, 중국, 호주 등 10개국 41개 해외 바이어가 상담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진행됐다. 대회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은 한상넷을 활용한 사전매칭을 통해 수요를 잘 예측한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
▲한상과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대형 유통업체 MD 초청 상담회 ▲소모성 자재 납품(MRO) 구매상담회 ▲국내 유통밴더 초청 상담회 ▲수출 에이전트 초청 상담회 등 기업전시회 비즈니스 상담회에 국내외 바이어 170여명이 참석해 총 694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미국워싱턴주한인상공회의소와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상해한인상회 등 한상단체 간, 한상단체와 부산상공회의소 간 우호협력 5건이 이뤄졌다. 기업전시회에서는 440개 기업 및 기관에서 참여해, 502개 부스가 설치돼 전년 대비 약 50개가 늘어난 규모로 구성됐다.
신규 리딩CEO로서 처음 한상대회를 찾은 임도재 글로텍 엔지니어링 회장은 아프리카 지역 유일한 참가자로, 25일 열린 세션Ⅱ<지역별 한상포럼> 패널로 참석했고, 송창근 KMK 글로벌 스포츠 그룹 회장은 동남아 한상포럼 패널로 참석해 네트워킹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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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한상들은 대회 개막 전 날인 23일 ‘네트워크 소그룹’모임을 시작으로 ▲정기총회 ▲대륙별 회의 ▲주제별 소그룹 ▲전체회의 등 대회 전일에 걸쳐 모임을 갖고, 리딩한상비즈니스미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국내 중소기업과의 비즈니스 미팅에도 적극적이었다.
26일 오전에는 <한상비즈니스서밋>과 <리딩한상 비즈니스미팅>, <영비즈니리더 전체 회의>가 진행됐고, 정오 12시부터 진행된 폐막식은 차기 대회 개최지인 경상북도에 한상기를 전달하며 모든 대회의 일정을 마쳤다.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폐회사에서 “한상과 국내 경제인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어느 해보다 실속있는 대회였다”고 평가하며, “내외동포 경제인들이 상호발전을 위한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차기 대회는 내년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시 하이코(HICO·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