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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내달 1일 남포동 BIFF광장에서 공식전야제 개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9/26 [15:15]
▲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남포동 BIFF광장 전야제     © 배종태 기자

오는 10월 1일 남포동 BIFF광장 특설무대에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전야제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1부 행사는 영화제 홍보와 관련 영상물 상영에 이어 영화감독 임권택, 대만배우 왕우, 아일랜드 감독 짐쉐리단·닐조던 등 4명의 핸드프린팅이 일반인에게 개봉된다.
 
BIFF광장에서는 56명의 유명 영화배우와 감독들의 핸드프린팅을 만날 수 있다. 영화제 조직위는 올해 4명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핸드프린팅에 참가한 52명의 감독, 배우들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담은 책자도 발간하여 비프광장을 찾는 영화팬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부에는 크레용팝, 단발머리, K-MUCHI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올해 비프광장에서는 다음달 10일 폐막전야 플래시몹이 개최되어 시민, 영화인, 학생, 상인 등 3천여명이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고, 대영시네마 지하에는 “명량”·“해적” 등 유명영화에 실제 등장한 소품과 영화 피규어가 전시되며 버스킹 그룹의 시대별 음악공연, 중구홍보관 등 중구청에서 자체적으로 준비한 다채로운 행사가 영화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19회 부산국제영화 개막식을 생중계로 연결하여 대형화면으로 방송하고, 영화제 기간 동안 야외무대에서는 영화배우와 감독과의 만남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며, 부산국제아트타운 작가회의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전”과 아트마켓이 운영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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