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한국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볼링 3인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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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희(30. 용인시청)와 이나영(28. 대전광역시청), 정다운(28. 창원시청)으로 구성된 볼링 대표팀은 28일 경기도 안양 호계체육관 볼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3인조 경기에서 여섯 게임 합산점수 3896점을 획득해 싱가포르의 탠체리·뉴후이펀·탠재즈릴조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종목에 함께 출전한 전은희(24. 서울시설관리공단)·김진선(21. 구미시청)-이영승(18. 한국체대) 조는 3692점을 얻어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과 동메달을 한 개씩 추가한 볼링대표팀은 금메달 두 개와 동메달 세 개 등 총 다섯 개를 메달을 따내며 활약을 이어갔다. 앞서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은 26일 여자 2인조 경기에서 나왔다.
이틀 동안 진행된 경기중 세 선수는 전날 1·2·3게임에서 2035점으로 1위에 올라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고, 이날도 선두를 내주지 않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3게임에서는 정다운이 팀 내 최고점인 257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한편 싱가포르는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딴 탠재즈릴이 마지막 여섯 번째 게임에서 166점을 기록하는 등 부진한 가운데 아쉽게 한국에 우승을 내주고 은메달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