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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女 볼링 3인조 금메달..싱가포르 2위

동메달 동시 획득, 한국 볼링 종목 메달 5개째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09/28 [14:47]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한국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볼링 3인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정다운 <사진출처=대한체육회 홈페이지>     © 브레이크뉴스

손연희(30. 용인시청)와 이나영(28. 대전광역시청), 정다운(28. 창원시청)으로 구성된 볼링 대표팀은 28일 경기도 안양 호계체육관 볼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3인조 경기에서 여섯 게임 합산점수 3896점을 획득해 싱가포르의 탠체리·뉴후이펀·탠재즈릴조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종목에 함께 출전한 전은희(24. 서울시설관리공단)·김진선(21. 구미시청)-이영승(18. 한국체대) 조는 3692점을 얻어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과 동메달을 한 개씩 추가한 볼링대표팀은 금메달 두 개와 동메달 세 개 등 총 다섯 개를 메달을 따내며 활약을 이어갔다. 앞서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은 26일 여자 2인조 경기에서 나왔다.

 

이틀 동안 진행된 경기중  세 선수는 전날 1·2·3게임에서 2035점으로 1위에 올라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고, 이날도 선두를 내주지 않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3게임에서는 정다운이 팀 내 최고점인 257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한편 싱가포르는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딴 탠재즈릴이 마지막 여섯 번째 게임에서 166점을 기록하는 등 부진한 가운데 아쉽게 한국에 우승을 내주고 은메달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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