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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염정아, 대형마트 비정규직 직원들의 부당해고에 맞서다!
카트 염정아가 비정규직 노동자가 되다, 누리꾼 ‘시선집중’
카트 염정아 ‘키워드’
카트 염정아가 화제다. 카트 염정아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했다.
카트 염정아가 이처럼 핫이슈인 까닭은 11월 개봉을 앞둔 기대작 ‘카트’가 영화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하는 메인 예고편을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최초 공개했기 때문.
‘카트’는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이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정직원 전환을 앞둔 비정규직 계산원 ‘선희’(염정아)의 모습과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대형마트 직원들의 소소한 일상들로 시작되며 눈길을 끈다.
그러나 중반부에 들어서며 “회사가 잘되면 저희도 잘될 줄 알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해고되었습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하루 아침에 회사의 일방적인 계약위반으로 부당해고를 당한 비정규직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에 싱글맘 비정규직 ‘혜미’(문정희)를 비롯한 ‘순례’(김영애), ‘옥순’(황정민), ‘미진’(천우희) 등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게 된 비정규직 마트 직원들이 회사측의 협상 거부로 노조를 결성하고, 파업에 들어가는 과정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것.
뿐만 아니라 사측과 노조 사이에서 갈등하는 정직원 대리 ‘동준’(김강우)의 모습과 ‘선희’의 아들 ‘태영’(도경수)과의 드라마까지 예고되며 이들에게 벌어질 이야기에 관심을 집중시킨다.
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 ‘로열 패밀리’, 영화 ‘간첩’, ‘범죄의 재구성’ 등 다양한 장르에서 개성 강한 연기를 펼쳐온 배우 염정아는 이번 영화에서 가정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모범적인 비정규직 계산원 ‘선희’에 완벽 몰입하며 색다른 면모를 과시한다.
그녀는 “엄마가 가진 생활력이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며 여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민낯에 기미 분장까지 마다하지 않는 열정을 발휘, 평범하지만 강인한 대한민국 보통 아줌마의 드라마틱한 성장을 보여준다.
한편 염정아는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카트’(감독 부지영) 제작발표회에 참석, ‘카트’의 촬영장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대해 “굉장히 조합원들끼리 끈끈했다. 눈빛만 보고도 다들 알 수 있을 정도였다”며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카트 염정아를 접한 누리꾼들은 “카트 염정아 너무 멋있다” “카트 염정아, 정말 비정규직 노동자 역에 어울려” “카트 염정아, 연기력 대박” “카트 염정아의 진가가 발휘되다” “카트 염정아, 눈물과 감동” “카트 염정아, 비정규직의 설움을 그대로 연기하다”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