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수영 황제 펠프스, 음주-과속 운전 혐의로 입건..벌써 두 번째?

1일 미국 교통경찰 통해 입건 소식 공개, 네티즌 비난 봇물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10/01 [09:47]
▲ 수영 황제 펠프스 음주-과속 운전 혐의로 입건 <사진출처=연합뉴스TV 방송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29.미국)가 음주와 과속 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충격을 주고 있다.
   
1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교통경찰은 “펠프스가 이날 새벽 1시 40분께 볼티모어 포트 맥헨리 터널에서 차선을 가로질러 가는 등 난폭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돼 입건됐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펠프스가 음주 여부 측정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조사에는 성실하게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조사를 마친 펠프스는 현재는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펠프스가 경찰에 체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더욱 충격을 주고있다. 펠프스는 19살에 불과했던 지난 2004년 음주 운전 혐의로 체포돼 18개월간의 보호관찰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수영 황제 펠프스 음주-과속 혐의 입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영 황제 펠프스 음주-과속 혐의 입건, 반성 좀 하시길”, “수영 황제 펠프스 음주-과속 혐의 입건, 금메달리스트의 몰락”, “수영 황제 펠프스 음주-과속 혐의 입건, 사생활 엉망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펠프스는 2004, 2008, 2012년 하계올림픽에서 올림픽 역사상 가장 많은 22개의 메달을 획득해 수영 황제에 등극했다.
 
펠프스는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를 목에 건 뒤 은퇴했으나, 지난해 가을부터 훈련을 재개하며 올해 4월 선수로 복귀했다.
 
brnstar@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