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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바르샤, 화끈했던 ‘소문난 잔치’..PSG 3-2 승리

즐라탄 결장..루이스, 베라티, 마투이디 연속골로 승리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0/01 [09:47]
▲ 블레이즈 마투이디의 결승골 <사진출처=SPOTV+방송화면 캡쳐>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즐라탄 매치’로 관심을 모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와 FC바르셀로나(스페인)의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가 홈팀 파리 생제르맹의 승리로 끝났다.
 
파리 생제르맹은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2차전 바르셀로나와의 홈 경기에서 화끈한 골 잔치를 벌인 끝에 3-2로 승리했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아약스(네덜란드)와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던 파리 생제르맹은 1승1무 승점 4점으로 이날 패배로 인해 승점 3점에 그친 바르셀로나를 끌어내리고 F조 선두로 올라섰다.
 
당초 이 경기는 파리 생제르맹과 그들의 주 전력인 즐리탄 이브라히모비치(32. 스웨덴)의 전소속팀인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하지만 즐라탄은 발꿈치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즐라탄의 결장으로 경기의 재미가 반감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유럽 강호인 두팀의 경기는 3-2 난타전이 펼쳐진 화끈한 경기였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27. 아르헨티나)와 네이마르(22. 브라질)가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파리 생제르맹의 공경력도 만만치 않았다.
 
파리 생제르맹은 전반 10분 만에 프리킥 상황에서 다비드 루이스(27. 브라질)의 선제골이 터지며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단 1분 만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0. 스페인)의 패스를 받은 메시의 동점골이 터지며 난타전을 예고했다.
 
이어 마르코 베라티(21. 이탈리아)는 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으로 골을 넣어 다시 앞서나가기 시작했고, 블레이즈 마투이디(27. 프랑스)는 후반 9분 결승골을 성공시켜 차이를 벌렸다.
 
추격에 나선 바르셀로나는 후반 11분 네이마르의 추격골이 터졌지만 끝내 재동점골을 넣지 못해 원정에서 승점 사냥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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