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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태권도 女 48kg급 금메달..대만 2위

결승전 10-4로 승리..대회 첫 태권도 금메달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0/01 [20:12]

 

 

▲ 김소희 <사진출처=SBS방송화면 캡쳐>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태권도 최경량급 세계 챔피언 김소희(20. 한국체대)가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 무대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소희는 1일 인천 강화군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46㎏급 결승에서 대만의 린완딩을 10-4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소희는 지난 2011년 경주, 2013년 멕시코 푸에블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46㎏급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고 현 세계랭킹에서도 1위에 올라 있다.

 

지난 2010년 광저우 대회 당시에는 국가대표선발전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이번 자신이 출전한 첫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김소희의 메달은 한국 태권도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처음 수확한 금메달이다.

 

앞서 준결승에서 매리 안젤레이 펠레에즈(필리핀)를 맞아 3라운드 49초 만에 14-2로 앞서 점수차 승리를 거뒀다.2분씩 3라운드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 태권도 경기에서는 2라운드 종료 후 12점 차 이상 벌어지면 점수차 승리가 선언된다.

 

태권도의 첫 금맥을 뚫은 김소희 이후 앞으로 몇개의 메달이 태권도에서 나올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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