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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태권도 이다빈, 62kg급 이하 금메달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10/02 [18:24]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태권도 대표팀 막내 이다빈(18·효정고)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다빈은 2일 인천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62kg급 결승에서 중국의 장화를 상대로 접전 끝 8-7로 승리를 거뒀다.
 
이다빈은 생애 첫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태권도에 4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이날 1라운드는 0-0으로 마무리됐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 이다빈은 돌려차기로 3점을 획득, 장화는 막판 몸통 공격을 성공시켜 1점을획득하며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3라운드 초반 이다빈은 장화의 거센 공격에 4점을 허용하며 5-3으로 역전 당했지만, 머리차기로 3점을 따내고 상대의 경고 2개와 상단 공격을 묶어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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