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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결승선 통과직후 '실신'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10/03 [13:53]
▲  최보라 투혼의 완주 (사진=KBS 중계화면)

'여자 마라톤' 최보라(경주시청) 선수가 투혼의 완주로 자랑스러운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
 
최보라는 지난 2일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45분4초의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했으나 12위에 그쳤다.
 
이날 최보라는 5km 지점을 18분49초로 지나며 2위로 달리다가 레이스중반 선두 무리에서 뒤처지며 메달권에서 멀어졌다. 그럼에도 불구 끝까지 달린 최보라는 결승점을 지나자마자 자리에 쓰러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최보라의 기록은 개인기록 2시간32분42초에 한참 못 미치는 결과다. 그러나 최보라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혼의 완주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마라톤 경기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보라 투혼의 완주, 정말 감동이야” “최보라 투혼의 완주, 이게 바로 진정한 스포츠 정신이다” “최보라 투혼의 완주, 쓰러질 때 마음아팠다” “최보라 투혼의 완주, 얼마나 포기하고 싶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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