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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나는 사람에게 늘 달라붙어 있는 누룽지

밥은 못되더라도 누룽지 되어 그대와 늘 함께 있고 싶다!

문일석 시인 | 기사입력 2014/10/04 [09:26]
▲ 들     ©브레이크뉴스

 
 
 
 
 
 
 
 
 
 
 
 
 
 
 
 
 
 
 
 
 
누런 누룽지

풀풀 향긋한 밥 냄새 나는
솥단지 밑에는
항상 누런 누룽지가 있다.

나는 향기 나는 사람에게
늘 달라붙어 있는
누룽지이고 싶다.

밥은 못되더라도
누룽지 되어

그대와 늘
함께 있고 싶다. moonilsuk@korea.com
 
*필자/문일석. 시인. 한국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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