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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거리로 나온 천재들

줄리 도쿄특파원 | 기사입력 2014/10/04 [10:07]

 거리에도 천재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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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거리에는 의외로 외국인 악사들이 많이 등장한다. 상당한 경지에 이른 악사를 발견하곤 스카우트하기도 하고 순식간에 매스컴을 타기도 한다. 주로 하라주쿠, 기치조우지, 고우엔지 등 젊은층이 많이 다니는 역 주변에서 연주를 한다. 어느 날 이들은 호텔, 방송에 나오기도 하고 돈방석에 앉기도 한다.
 


 Elu sari라는 악사
 
 눈에 띈 것은 아주 고음의 바이올린 같은 음률인데 피아노 건반으로 된 악기를 만들어 사용한다는 점이었다. 혼자 개발하고 만들었으며 징도 발로 치고 소리가 다양한 악기였다.  전부 나무이며 그 줄을 연결하는 선은 기타 줄 같기도 했다.


일단 주제를 주고 연주해보라고 하니 다양한 장르가 가능했다. 파티나 연주회에 초대할 예정인데 거리의 악사 예상외로 스케줄이 타이트했다.
 


자신이 만든 악기로 연주하는 것 역시 신기한 데다 음악 소리가 아주 신비하게 들렸다. CD 1천 엔짜리의 팔아 사는 사람이 결코 아닌 느낌이 왔다. 반드시 기회를 만들어 만인 앞에 소개할까 생각 중이다. 음악에 조예를 가진 사람이라면 그의 악기와 천재성에 놀라게 될 것이다. 악기 자체는 모양이 없지만 소리만큼은 놀랍고 신기하였다. 단연 천재다.julietcouns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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