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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물레 차는 사기장 이야기’ 문경전통 찻사발 축제 팡 파레~

가수 인순이 단독 콘서트 형식 공연 축제장 찾은 이들에게 또 다른 감동 선사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4/10/03 [19:16]
문경시와 찻사발축제추진위원회는가 10월 3일 ‘발물레 차는 사기장 이야기’라는 주제로 제16회 문경전통찻사발축제 개막식을 문경새재오픈세트장에서 갖고 7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    문경 전통 방식의 망댕이가마           © 김형만 기자

축제는 개막일인 3일 오전 10시 선조도공에 대한 추모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전시, 공연, 체험 행사 등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문경 전통 방식의 망댕이가마를 이동식으로 제작하여 축제장에 설치,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실제로 망댕이가마에 불을 지피는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평소 접할 수 없었던 체험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     도자기 만들기 체험                    ©김형만 기자
 
또 찻사발 사기장들의 애환을 재해석한 뮤지컬 ‘사기장 이야기’는 다른 축제장에서는 흔히 접해보지 못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광화문을 배경으로 한 주공연장뿐 아니라 강녕전 앞에 자리잡은 소공연장에서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돼 있다. 발물레 빨리돌리기, 찻사발 엽전받기, 망댕이가마 소성체험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더불어 망댕이가마 3초 삼겹살이 새롭게 추가된 먹거리 장터 등은 연휴를 맞아 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     도자기 전시        © 김형만 기자
 
개막식 당일 저녁 6시30분부터 시작된 개막식 행사에서는 아리랑의 얼이 스며있는 고장답게 ‘찻사발 아리랑’ 식전공연을 필두로 개막 주제공연인 ‘사기장의 하루’와 라이트 드로윙으로 최고의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개막 퍼포먼스에 이어 우리나라 대표 라이브 가수 인순이가 단독 콘서트 형식으로 공연을 펼쳐 축제장을 찾은 이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축제추진위원회는 관광객이 입장권을 구매하면 자동 응모하는 방식을 통해 축제 마지막 날에 추첨을 통해 달항아리 등 15점의 도자기를 경품으로 준다고 밝히며, 추첨 번호를 홈페이지에 올려 현장에 없더라도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문경전통 찻사발 축제장 찾은 외국인 관광객  © 김형만 기자

또한 입장권을 산 사람은 2천원 상당의 상품권을 엽전으로 받아 축제장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고 스마트폰 무료 사진인화권, 온천상가번영회 업소 10% 할인, 문경레포츠협회 시설 10% 할인 혜택도 받는다. 

고영조 축제추진위원장은 “아이는 물론 어른도 평소 접할 수 없던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설명했다.
▲     도자기에 그림그려 넣기 체험    © 김형만 기자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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