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황진성, 벨기에 데뷔골 작렬..2경기 연속 공격P

시즌 1골 2도움 기록..팀은 2-2 무승부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0/06 [10:23]
▲ 팬들의 환호에 화답하는 황진성(왼쪽) <사진출처=AFC 투비즈 홈페이지>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 뉴스 김상래 기자= ‘황카카’ 황진성(30. AFC투비즈)이 이번 시즌 이적한 벨기에 리그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황진성은 5일 밤(한국시간) 투비즈 스타드 르부르통에서 열린 2014-2015 벨기에 2부리그 9라운드 롬멀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 선발출장해 팀의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황진성은 팀이 0-1로 뒤진 전반 30분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이끌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2도움을 기록한 바 있었던 그는 리그 데뷔골을 기록하며 앞으로의 전망도 밝게 했다. 또한 지난 8라운드에서 도움에 이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황진성은 장기간 팀이 없이 지내다가 벨기에 2부리그 이적이라는 모험을 택한 후 빠르게 안정을 찾고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투비즈는 후반 3분 골을 허용하며 끌려갔고 선수 2명이 연이어 퇴장당하며 패배에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필리프 리아르의 패널티킥 득점으로 가까스로 2-2 무승부를 이끌어 냈다.
 
투비즈는 승점 1점을 추가해 4승 1무 4패 승점 13점으로 벨기에 2부리그 11위에 올라있다.
 
scourge25@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