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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는 올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자체 설계단을 운영해 실시설계 용역비 8억원 가량을 예산 절감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하천과 마을안길 정비공사 등 157건 38억원에 대해 설계도서 작성을 마무리하고 사업발주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가을 추수가 끝나는 이달 중 일괄 착수해 올 연말가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여수시는 올 하반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조기 발주와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기 위해 지난 8월14일부터 3개반 19명의 자체 설계단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직접 설계를 맡아 진행함으로써 설계 타당성 및 시공 적정성 등 상호 토론 등을 통해 부실시공 방지와 책임시공 등 성과를 냈다”면서 “예산절감 및 주민에게 다가가는 현장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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