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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 학교 수돗물 수질검사 18일까지 실시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4/10/13 [13:52]
여수시는 13일 오는 18일까지 수돗물을 사용하는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하반기 순회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올바른 수돗물 사용방법과 저수조 청결관리를 유도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음용토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검사는 수돗물을 사용하고 있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등 총 74개 학교를 대상으로 1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교내 급식시설에서 직접 시료를 채취해 일반세균, 대장균 등 총 10개 항목에 대해 수질기준 적합여부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결과는 이달 말 각 학교별로 통보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수돗물의 신뢰도를 높이고 식수용 자재의 사용 등에 대해 홍보할 계획이다”면서 “부적절한 저수조관리 및 호스사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수질 저하에 대한 예방 및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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