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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루이스 “한국, 수준 높은 팀, 발전에 도움될 것”

박지성과 인연 언급..“경험적 부분 도움 받았다”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0/14 [10:32]
▲ 코스타리카 주장 브라이언 루이스와 파올로 완초페 감독 대행 <사진출처=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코스타리카 호날두’ 브라이언 루이스(29. 풀럼)가 한국과의 평가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루이스는 지난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14일 같은 장소에서 예정된 한국과의 평가전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루이스는 이번 평가전 대한 각오를 묻는 질문에 “월드컵을 잘 치렀기 때문에 앞으로도 발전하는 경기를 하고 싶다”며 “한국은 수준 높은 팀이기 때문에 우리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박지성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루이스는 박지성에 대해 “지난 시즌 네덜란드에 있을 때 박지성과 함께 뛴 경험이 있다”며 “훌륭한 선수고 프로라고 생각한다. 경험적인 부분에서 많이 배웠다”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또한 루이스는 이청용(26. 볼튼 원더러스)에 의해 경계대상 1호로 꼽혔다. 그는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이탈리아와의 조별리그 결승골로 코스타리카를 8강에 진출시킨 주역이다. 루이스는 지난 10일 오만과의 평가전에서도 득점하며 자신의 기량을 과시했다.
 
루이스는 이청용이 자신을 요주의 선수로 꼽았다는 소식에 “조심해야 될 선수로 뽑아줘서 감사하다”며 “한국 이름이 어려워 한국 선수 이름을 정확히 기억은 못한다. 누가 위험한 선수인지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과 코스타리카는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평가전을 치른다. 루이스는 팀의 주장을 맡고 있는 동시에 조엘 캠벨(22. 아스날), 케일러 나바스(28. 레알 마드리드) 등과 함께 코스타리카를 대표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이날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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