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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장래가 촉망되던 어린 선수에서 어느덧 레전드의 반열에 다가서고 있다. ‘브라질 에이스’ 네이마르(22. 바르셀로나)가 일본과의 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며 연일 물오른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브라질 대표팀 공격수 네이마르는 지난 14일(한국 시각)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친선 경기에서 네번이나 골망을 흔들며 팀의 4-0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열린 경기에서 전반 18분 선제골을 넣으며 골감각을 다듬은 네이마르는 후반 3분, 32분, 35분 연달아 골을 기록하며 홀로 4골을 책임지는 원맨쇼를 마무리 했다.
4골을 기록한 네이마르는 브라질 레전드들의 기록에 한 발짝 다가섰다. 그는 A매치 58경기에서 40골을 넣으며 경기당 0.69골로 ‘신(神)계 공격수’로 평가 받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0.46골),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0.44골)을 따돌리고 있다. 또한 역대 브라질 대표팀 불세출의 스타인 펠레(0.84골), 호마리우(0.79골)의 기록에도 근접하고 있다.
또한 A매치 40골을 기록하며 베베투를 제치고 펠레(77골), 호나우두(62골), 호마리우(55골), 지쿠(48골)에 이어 브라질 역대 득점 5위에 올랐다. 이뿐만 아니라 네이마르는 22세 251일로 펠레(22세 189일)에 이어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40골 고지에 오른 선수로 기록됐다.
22세인 어린 나이에 대기록을 작성하고 있는 네이마르가 앞으로 또 어떤 기록을 세우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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