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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성공회 신부님 이야기

줄리 도쿄특파원 | 기사입력 2014/10/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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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타워 가까이 Anglican Churchー성공회 교회가 있다.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 중간의 위치한 Via Media 교회다.

영국 국회의 모체이기도 하다. 특히 속국의 나라였던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상당한 신자가 있으며 전 세계에 분포한 종교다.

두 건물이 붙어있는데 일본인, 외국인으로 구분하여 채플을 본다. 성공회는 바티칸에서 분리한 신부가 만든 영국식 카톨릭 교회다.

그러나 신부가 결혼하는 것은 가톨릭과 다르다. 대부분 싱글이 많다. 일본은 17세기 후반에 들어왔다.

 

영어 채플

 

정기적으로 신부도 임기가 있어 영국으로 돌아간다. 대부분이 외국인이다.

 

10월 19일 유니세프와 성공회 공동으로 걸스카웃, 보이스카웃 협력. 일본 성공회 협찬으로 기아와 난민 구호를 위한 바자를 열었다.

 

신부님은 기타를 사려고 바자를 둘러봤다. 종교인은 직업이든지 성찰이든지 모범을 보이는 모습이 좋다.

 

수준급

 

파키스탄. 인도 등 공부할 수 없는 걸즈들에게 지원금 보낸다.

 

유니세프, 로터리 클럽 등 기아들을 위한 사업 중에 교육 사업을 가장 많이 한다.

 

신용을 담보로 기부금을 받는다.

 

저분은 언제 저렇게 폼을 잡고.

 

보이스카웃 열심히 야키소바를 만드는데 거의 다 팔렸다. 모든 종교는 위대하고 믿을만하다고 생각한다.

부처님의 말씀도 성경의 구절도 행함에 군본이 되면  좋은 세상이 된다. 사람답게 사는 것은 무엇이든지 종교대로 살면 된다.

거기에는 반목과 질시나 타종교에 대한 비방은 없다. 내가 옳고 네가 그르다는  어리석은 시작이 종교. 정치의 싸움. 국가간 분쟁이다.

이러한 행사는 끗꿋하게 늘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서포팅과 자비가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1년 한 번 열리는 수익금 자그만치 2천만 엔을 거두었다. 자신의 소중한 물건을 기부한 사람, 물건 파는 것을 돕는 사람, 하나같이 돕는다는 그 마음이었다. 신부님처럼 기타도 사면서 즉 측은지심, 수호지심, 사양지심을 일으킨다. 필자는 사실 물건 별로 필요 없다.

하지만 이때 많이 사서 연말에는 지인, 친구에게 다 나누어준다. 언제부터인가 물건의 번거로움을 이미 깨쳤다.

미련도 후회도 없이 인생도 가볍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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