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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신규임용 32명 인사단행

체계적 인력관리 통해 중장기 계획 마련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4/10/20 [17:32]

 

 

▲ 고창군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20일 신규로 임용된 지방공무원 32명이 민선 6기 고창군정의 수장인 박우정 군수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20일 전북 고창군은 "2014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시험 합격자 35명 가운데 3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로 임용된 32명은 전체 부서별 결원 및 휴직자 등을 감안, 본청 16, 사업소 4, 읍면 12명이 시보 발령 됐으나 직무예정교육자 2명은 이번 인사에서 배제됐다.

 

특히, 장애인(1) 및 시간선택제(3) 4명의 공무원은 본인이 원하는 희망부서에 배치해 최대한 빨리 공직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박우정 군수는 임용식을 통해 "오늘 새롭게 첫 걸음을 시작한 신규자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문을 연 뒤 "청렴한 공무원, 친절한 공무원, 근면성실한 공무원으로서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 건설을 위해 열심히 뛰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창군 행정지원과 인사담당 한 관계자는 "그동안 결원으로 업무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신규임용으로 대부분 해소된 만큼, 앞으로 체계적인 인력관리를 위해 중장기 계획을 마련,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개경쟁시험 합격자 35명 가운데 1명은 학업 지속 사유로 임용이 유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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