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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남 첫 중소형마트에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 구축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10/21 [12:42]
전남 순천시는 21일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중소형 유통매장에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을 구축해 위해식품 퇴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은 정부차원에서 위해식품 판매차단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지만 차단 시스템이 설치되지 않은 관내 중,소형마트 50개소를 시범적으로 설치한 후 연차별로 확대할 계획이다.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공하는 위해식품정보를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코리안넷을 이용해 마트 각 매장에 실시간으로 전송, 계산대(POS단말기)에서 바코드 스캔 시 해당 위해상품의 판매를 사전에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조천수 보건위생과장은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 구축을 연차적으로 설치해 유통식품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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