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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워싱턴주 고교서 총격, 여친을 향해 쐈나..여친과 싸운 뒤?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10/25 [17:58]

 

© 브레이크뉴스

미 워싱턴주 고교서 총격, 그것도 신입생이...총격 후 자살 '충격'
미 워싱턴주 고교서 총격, 풋볼 축구팀 신입생에겐 무슨 일이..
미 워싱턴주 고교서 총격 '키워드'

미 워싱턴주 고교서 총격이 충격을 주고 있다. 미 워싱턴주 고교서 총격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했다.

 

미 워싱턴주 고교서 총격이 이처럼 빅이슈인 까닭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고등학교서 총격사건이 발생, 총격 용의자를 포함해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

 

24일(현지시간) 시애틀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스노호미시 카운티의 매리스빌-필척 고등학교 구내식당에서 한 남학생이 현장에 있던 학생들을 겨냥해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총격 용의자는 이 학교에 재학 중인 9학년 신입생 풋볼선수인 제이린 프라이버그(Jaylen Fryberg)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10시 39분께 용의자는 수백 명의 학생들이 해당 캠퍼스에서 점심 식사를 위해 모여들자 식당 내 테이블로 걸어 올라가 갑자기 총을 꺼내 3명의 10대 소녀와 2명의 10대 남성을 향해 약 3~4발 정도의 총을 쐈으며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당국이 밝혔다.

 

당시 총격으로 여학생 1명이 현장에서 숨졌으며, 4명이 총상을 입고 에버렛의 프로비던스 리저널 의료센터로 긴급 후송됐다. 당시 총상으로 사망한 여학생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시애틀타임스는 전했다.

 

부상자 4명 가운데 3명(남학생 1명·여학생 2명)은 머리에 총상을 입어 상태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14세 남학생 1명은 그러나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것으로 이 매체는 전했다.

 

총격 용의자는 총격 직전, 자신과 데이트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한 여학생에게 마구 화를 내며 소리를 질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용의자는 자신이 아끼던 사람을 향해 사격했다"고 풋볼 팀의 일원 다이렌 부머가 말했다.

 

연방수사국(FBI)과 현지 경찰은 사건 현장을 봉쇄한 채 구체적인 총격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미 워싱턴주 고교서 총격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 워싱턴주 고교서 총격 충격이다" "미 워싱턴주 고교서 총격, 미국은 왜 이러나" "미 워싱턴주 고교서 총격, 피해 유가족들은 슬프겠다" "미 워싱턴주 고교서 총격, 미국에 살기 무서울 듯" "미 워싱턴주 고교서 총격, 총기 자유화 나라....답답한 현실" "미 워싱턴주 고교서 총격, 무섭다 무서워"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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