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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석유화학, 여수장애인한마당 대축제 10년간 후원 '미담'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10/28 [18:16]
여수지역 장애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제10회 여수장애인 한마당 대축제가 여수시와 삼남석유화학의 후원으로 29일 진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1,300여명이 참여하는 장애인 한마당대축제는 여수지역 장애인들의 꿈과 용기를 북돋워 주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에 따라 우도 굿 전시회 풍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에는 올 한해 장애인 복지에 기여했던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주어진다.
 
또 제2부 장애인한마당 대축제에서는 마술공연,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어울림 마당을 준비했고 삼남한사랑봉사단, 한영대학 사회복지학과 학생, 여천고 모자동행봉사단 등 여러 단체에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지난해부터 여수시 후원으로 장애인단체와 장애인시설, 장애인기관 등 모든 장애인들이 함께하는 대축제의 장이 되어 더욱 알찬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이 행사는 삼남석유화학(공장장 이수헌 상무)과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제안해 지난 2005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아 의미를 더했다.
 
삼남한사랑봉사단장 이수헌 상무는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삼남석유화학은 복지연대의식을 갖고 사랑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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