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사진 르포>일본, 개도 디스플레이

줄리 도쿄특파원 | 기사입력 2014/10/29 [09:04]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가마쿠라엔 전문 숍이 많다. 거기다 가격은 높은 편에 속하며 특성이 없으면 잘 사기 힘든 동네다.

바다가 보이는 비치사이드므로 여름엔 비치용품이 잘 팔릴 것 같지만 의외로 아니다.

 

이곳엔 9살 된 개가 주인 따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같이 있다. 손님이 옷을 사러 들어가는지 개를 보러 가는지 모호한 지경이다.

 

이곳은 캐주얼로 3만 엔에서 4만 엔 정도하는 곳이다.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일본에서는 중중의 숍이다.

 

 

매일 개러 보러 온다는 손님도 있으니 개가 주인을 돕는 셈이다. 업소에 가끔 고양이, 개를 디스플레이처럼 알리는데 훈련 받지 않은 개는 위험하다.

특히 순한 개는 호기심이 유발되지만 도베르만이나 세퍼드 등은 오히려 거부감을 줄 것이다.

순하다 순한 개라서 가능한 숍에서도 지킴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