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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찾은 방문객이 2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29일 관람객이 꾸준히 느는 데다 국내외 해양관련 회의와 전시회 유치 등에 힘입어 이달 현재 200만7천193명이 박람회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올해 7∼8월 열린 극지체험전시회에 19만 4천명이 방문한 것을 비롯해 5∼10월 열린 해양레포츠 체험장에 6만명, 6∼11월 열리는 테디베어 전시회에 5만명이 각각 입장했다.
또 전달에는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총회, 여수국제아카데미, 여수국제해양포럼, 해양수산과학기술대전 등이 잇따라 열리기도 했다.
특히 새롭게 꾸며진 '빅오'(Big-O)쇼의 경우 작년 동기 대비 30% 이상 많은 15만 4천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수부 관계자는 "방문객 200만명은 세월호 사고 분위기를 고려할 때 의미 있는 수치"라며 "올해 목표인 방문객 250만 명은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