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2일 "여수산단 오랜숙원인 입주 대기업들이 가지고 있던 녹지공간을 이르면 이번주 공장부지로 용도변경해 줄 방침"이라며 "업체별로 실시계획 승인 및 대체녹지 조성 계획은 여수시가 확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업체들은 계획계획변경 승인 용도변경에 따른 지가차액 50%(추정금액 604억원)내에서 대체녹지를 조성하고 오는 2017년께나 공장 증설 공사에 착수할 것으로 관측된다.
공장증설이 확정되면 롯데케미칼(생산 5천억원·고용 60명), 여천NCC(생산 1조원·고용 80명), GS칼텍스(생산 1천100억원·고용 180명), 대림산업(생산 2천400억원·고용 46명), 한화케미칼(생산 2천억원·고용 40명), KPX라이프(생산 300억원·고용 30명) 등 연 생산 2조800억원과 고용 436명의 효과가 기대될 것으로 분석됐다.
여수산단 녹지면적은 전체(2천919만4천㎡)의 12.4%인 362만8천㎡로, 이 가운데 공장증설 가능면적은 녹지확보기준 10%를 적용해 70만9천㎡. 산단 전체면적의 10%인 291만9천㎡는 녹지로 남겨둬야 한다.
한편 여수산단내 롯데케미칼(15만7천467㎡), 여천NCC(13만5천50㎡), GS칼텍스(13만2천683㎡), 대림산업(12만2천950㎡), 한화케미칼(6만435㎡), KPX라이프(5만3천45㎡) 등 업체 6곳이 보유한 녹지 66만1천630㎡가 공장용지로 변경되면서 공장증설이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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