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식 일본은 자녀가 3.5.7세가 되면 진자에 가서 무병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식을 가진다. 일명 시치코산이라는 의식인데 아이들은 기모노를 멋지게 차려입고 부모와 조부 등 참석하는 행사다. 줄 서서 의식 참여하고 일정한 비용을 지급한다. 의식이란 다른 의미로 격식으로도 불린다. 식이란 그래서 사람이 예의를 갖추고 마음을 다진다는 의미다. 이러한 행사 안 해도 그만이라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살면서 예쁘게 차려입고 의식을 갖추는 행사는 필요하다. 너무 의식한 꼬마 일본은 초등생이 메고 다니는 가방을 란도셀이라고 한다. 적게는 2만 엔에서 20만 엔까지 한다. 미국이나 유럽 젊은 여성은 일본 초등생 가방이 패션 가방으로 둔갑하여 들고 다닌다. 오로지 자녀가 잘되기를 바라는 의식은 나고 죽고가 아닌 것 같다. 인생에서 나의 소유, 내 가족, 나의 물건 그것만이 결코 전부만은 아닌데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