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에볼라 의심환자, 고열과 두통 증세 후 입원...알고보니 에볼라?
베트남 에볼라 의심환자 ‘키워드’
베트남 에볼라 의심환자가 발견돼 핫이슈다. 베트남 에볼라 의심환자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했다.
베트남 에볼라 의심환자가 이처럼 빅이슈인 까닭은 에볼라 발생지역인 서부 아프리카 기니에서 근무하다 얼마 전 귀국한 베트남 근로자가 에볼라 의심 증세로 병원에 격리 수용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2일 보도했기 때문.
보도에 따르면, 기니에서 2년 간 근무했던 근로자 추반충(26)은 전날 오전(현지시간) 고열과 두통 등의 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했다. 이 환자는 현재 베트남 중부 다낭지역의 병원에 격리 수용됐으며, 보호장구를 갖춘 병원 의료진 4∼5명이 상태를 관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은 “환자의 혈액을 검사한 결과 에볼라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에볼라가 처음 발견된 이래 최근까지 모두 8개국에서 1만 567명이 감염됐으며 495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에볼라 의심환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베트남 에볼라 의심환자, 이제 아시아인가?” “베트남 에볼라 의심환자, 한국에도 에볼라 환자가 있을 듯” “베트남 에볼라 의심환자, 한국도 안전지대는 아닌 듯” “베트남 에볼라 의심환자, 에볼라 무섭다” “베트남 에볼라 의심환자, 빨리 완치되길 바라” 등의 반응이다.
사진 = 베트남 에볼라 의심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