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전국의 인구․가구․주택 및 농림어가에 대한 기초 정보 파악과 2015년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조사 조사구 설정 자료로 사용하기 위한 ‘2014년 가구주택 기초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가구주택 기초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광양시는 관내 3만 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명부를 기초로 주소, 거처종류, 빈집여부, 가구원수, 농림어가 여부 등 9개 항목을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면접조사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조사원 53명을 선발하여 지난달 24일 통계청 주관으로 조사지침교육을 실시했다.
조사된 결과는 향후 각종 경제․사회 및 농림어업 부문 표본조사와 인구주택 총 조사의 표본조사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양시 서문식 총무과장은 “최근 조사를 빙자한 사기성 여론조사가 만연한 만큼 시민들이 믿고 조사에 성실히 응답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
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