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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역센터 기업 입주, 9·11테러 이후 최초...테러 방지책은?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11/05 [20:15]

 

 © 브레이크뉴스

세계무역센터 기업 입주, 자본주의 상징 명성 되찾을까 주목
세계무역센터 기업 입주, 임대료만 ‘헉’...입주자들은 누구
세계무역센터 기업 입주 ‘키워드’

 

세계무역센터 기업 입주가 화제다. 세계무역센터 기업 입주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했다.

 

세계무역센터 기업 입주가 이처럼 빅이슈인 까닭은 지난 2001년 9·11 테러로 무너졌던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자리에 세워진 104층짜리 세계무역센터가 마침내 문을 열었기 때문.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들은 3일(현지시간) ‘그라운드 제로’, 즉 WTC 자리에 세워진 ‘원월드트레이드센터(1WTC:One World Trade Center)’의 완공이 마침내 완료되면서 기업들의 입주가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서방에서 가장 비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1WTC’에 들어간 첫 세입자는 미 대형 출판사 콘드 나스트 직원들이었다. 보그, GQ 등로 유명한 이 출판사는 3년 전 1WTC 부동산개발회사인 티슈먼 측과 임대계약을 맺었으며 이날 직원 175명을 이주시켜 첫 입주 테이프를 끊었다. 이 회사의 나머지 직원 3400여명도 내년 상반기까지 모두 이주할 계획이다.

 

‘쌍둥이 빌딩’으로 불리던 세계무역센터 건물 2개 동이 무너진 뒤 똑같은 장소에 세워진 1WTC는 104층 건물에 높이 541미터(1776피트)로 지어졌다. ‘1776’이라는 높이는 미국이 독립선언을 한 연도이다. 공사비만 4조 2000억원(39억달러)이 들었다. 지난 2001년 9·11테러로 이곳에서만 2700여명이 숨졌다.

 

세계무역센터 기업 입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무역센터 기업 입주, 더 이상 테러가 발생하지 않길 바라” “세계무역센터 기업 입주, 저 곳에 다시 들어간다는 것도 용기” “세계무역센터 기업 입주, 아픔 딛고 활기 되찾길” “세계무역센터 기업 입주, 시련을 딛는 미국이 대단” “세계무역센터 기업 입주, 더 이상의 테러는 용서할 수 없어” “세계무역센터 기업 입주, 안전 문제가 시급” 등의 반응이다.

 

사진=네이버 백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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