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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자동차…최고 속도 40km/h, 설마 엔진도 나무로?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11/06 [19:01]

 

▲      © 브레이크뉴스

나무로 만든 자동차를 목수가 만들다....초등학교도 안나왔는데 ‘대박’
나무로 만든 자동차 만드는데 불과 3개월..비용도 ‘헉’
나무로 만든 자동차 ‘키워드’

 

나무로 만든 자동차가 화제다. 나무로 만든 자동차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했다.

 

나무로 만든 자동차가 이처럼 빅이슈인 까닭은 중국에 살고 있는 한 목수가 나무를 이용해 전기 자동차를 직접 만들었기 때문.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省) 선양시에 사는 목수 류푸롱(劉福龍·48)씨는 특별한 전기 자동차를 만들어 타고 다니고 있다.

 

주요 부품인 엔진과 기관들은 중고차 부품을 가져와 사용했지만 외관이나 문, 시트, 헤드라이트 등은 그 밖의 모든 부품들은 오직 나무로 제작됐다.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했지만 그는 자신의 재주를 살려 지난 3개월 동안 총 1만 위안(약 173만원)을 투자해 이 놀라운 자동차를 만들었다.

 

길이 1.6m, 폭 1.2m, 무게 300㎏ 정도인 이 차량은 완전히 충전했을 때 최고 속도는 시속 40km로 달릴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무로 만든 자동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무로 만든 자동차, 놀랍다” “나무로 만든 자동차, 실로 위대하다” “나무로 만든 자동차,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국산차보다 튼튼해 보인다” “나무로 만든 자동차, 급발진은 없겠지?” “나무로 만든 자동차, 왠지 안전해보여” “나무로 만든 자동차, 사고나도 튼튼할 듯” 등의 반응이다.

 

사진=신화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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