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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여수공장 등 한화그룹 호남지역 사업장 연합봉사단은 7일 고흥군 도양읍의 준법 우수마을을 찾아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준법 우수마을은 전년도에 단 한건의 범죄도 발생하지 않은 마을을 대상으로 관할 경찰서 '심사위원회'에서 심의를 통해 결정한다.
이날 한화그룹 봉사활동은 준법 우수마을인 고흥군 도양읍 용정마을 67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봉사활동에는 한화 가족과 법무부법사랑위원 전남동부지역연합회, 쌍봉종합사회복지관 등 8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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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들은 용정마을 주민들의 집을 모두 찾아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전기설비 점검, 가전제품 수리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 자리에서는 광주지검 순천지청 법무관들의 법률상담과 함께 순천 제일병원, 순천 동신대 한방병원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무료 진료활동을 펴며 건강을 돌보기도 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도완 순천지청 형사2부장검사, 박병종 고흥군수, 송영수 법사랑위원회회장, 김평득 한화케미칼 주재임원, 류적용 한화에너지 공장장, 한화호텔&리조트 지리산 김락우 본부장 등이 참여해 값진 땀을 흘렸다.
김평득 한화케미칼 여수공장 주재임원은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에 따라 호남지역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지원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