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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르포>일본 홍보 마케팅. 돈을 뿌릴 것인가, 벌어들일 것인가?

줄리 도쿄특파원 | 기사입력 2014/11/0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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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로부터 아르헨티나. 쿠바. 콜롬비아 대사와 세이코 시계 부사장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사를 표면에 내세운 잡지 인터미디아

 
 


정확한 마켓팅은 전시하면 바로 수익이 오른다. 그리하여 포르쉐는 2대 거뜬히 소화했다. 모델을 이용하여 차 가치를 떨어뜨리는 마케팅은 이제 소비자로부터 외면. 정작 차를  사려는 고객은 그런 싼 홍보에 눈을 돌리지 않는다.


자미이카 대사와 피아
 


네팔 대사 부부


재벌인 피아 부부. 프랑스 은행 지점장으로 있으면서 부인의 비즈니스에 물 쓰듯이 돈을 붓고 있다.
이번 파티 행사비용에 남편이 1천만 엔을 기부한 셈이다.

 


하보엔은 상당히 고급스러운 연회장


피아는 프랑스인으로 대사와 관련한 국가 이미지를 소개하는 잡지를 만들어 시판. 원래 데이비드 도브스 사장과 동업 그와 결별한 후  지금은 단독으로 시작하였다. 데이비드 역시 새로운 잡지를 만들었으니 둘은 이제 경쟁자가 된 셈이다. 이 두사람은 이제 치열한 공방을 벌이는 삶의 전쟁터에 선 셈이다. 과연 승자는 누가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금 대사들이 전혀 얼굴 내밀지 않는 유럽, 미국이나 선진국이 문제다.
그곳을 뚫는 잡지사가 경쟁에서 이기는 셈이다.

 


 티부치, 쿠바 대사

 


샹송


쿠바의 라틴 뮤직


자신의 얼굴이 나온 잡지를 보이는 아르헨티나. 쿠바 대사.


앙골라. 티부치 대사.


발레 같은 일본 무용

기부금으로 첼리티 시작. 대사들이 돈을 쓸 리 만무하고 특히 요즘처럼 불경기에 스폰하기도 어려운데 이번 파티는 그런대로 잘 끝났다.
과연 이러한 파티 결과 수익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돈을 버는 사람과 쓰는 사람은 달라도 아주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한 개인이 성공하는 첫 관문이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가다. 대개 사회적 신분에 걸맞은 사람들을 초대하고 연회를 연다.

다시 그에 따른 어드벤티치 효과의 노하우가 사업의 수완이다. 일단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만찬에 많은 이들이 즐거운 하루였다.

그러나 한편 상당히 염려되는 돈 뿌린 파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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