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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도시락 반찬 만드는 법 ‘쉽네’...합격으로 가는 지름길?
수능 도시락 반찬 ‘키워드’ 등극
수능 도시락 반찬이 수능을 목전에 두고 화제다. 수능 도시락 반찬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했다.
수능 도시락 반찬이 이처럼 빅이슈인 까닭은 11일 오전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 2014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 장홍준 군이 출연해 자신의 식단이 공개됐기 때문.
하지만 이 같은 방송보다 실제 현실에 맞는 식단이 더 궁금한 실정. 그렇다면 수능 도시락 반찬은 어떻게 준비하는 게 좋을까. 수능 도시락 반찬에 대한 고민이 가득한 이 시간, 엄마들에게 알찬 해법을 전문가들이 공개했다.
음식 전문가들에 따르면, 사람의 몸은 심리적으로 긴장을 많이 느끼게 되면 소화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수능 날 같이 중요한 날에는 소화하는데 부담없는 음식으로 준비해야 하며, 특히 하루종일 시험을 보느라 소모되는 체력을 지탱해줄 수 있는 음식을 준비해야 한다.
특히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서는 수능 당일 아침만큼 도시락도 전략적으로 챙기는게 중요한데, 수능 도시락은 평소 잘 먹던 식단위주로 짜는 것이 좋고, 자극이 적고 소화하기 쉬운 메뉴가 좋다. 그리고 한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뇌가 피로해지기 때문에 졸음이 오게 되고 집중력 저하는 물론 위에도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양조절도 주의해야 한다.
이를테면 도시락 속 밥은 흰쌀밥보다는 수수, 찰흑미, 현미, 찹쌀, 밀보리 등을 넣은 잡곡밥이 좋다. 잡곡밥은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위에 부담이 없어서 점심시간 직후 몰려오는 졸음을 덜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현미에 들어있는 비타민E 성분에는 세포막을 보호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시험 시간에 빠른 두뇌회전을 돕는다.
도시락 반찬으로는 하루종일 집중해서 시험을 보는 만큼 체력을 뒷받쳐 줄 수 있는 고단백 식품과 비타민이 많은 야채를 고루고루 준비하면 좋다. 특히 달걀은 기억력, 학습능력과 깊은 관련을 가지는 두뇌 신경 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릭을 생산하는 작용을 하여 두뇌발달에 좋으며, 달걀에 함유되어 있는 레시틴 성분은 기억의 자생과 회생에 필요한 성분으로 기억력을 증진시켜주는 기능이 있다.
또한 야채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은 신체의 신진대사를 도와주어 소화를 돕고 위에 부담을 최소화 한다. 따뜻한 국물이나 보리차와 같은 차는 긴장감을 풀어주기 때문에 수험생들에게 좋다. 후식이나 간식으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과일은 섬유질이 많기 때문에 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피로해소에 좋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다.
수능 도시락 반찬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능 도시락 반찬 엄마들 부담” “수능 도시락 반찬, 도시락 못싸가는 아이들은 어쩌라고” “수능 도시락 반찬, 여기서도 빈부격차?” “수능 도시락 반찬, 건강이 최고” “수능 도시락 반찬, 전날까지 파이팅” “수능 도시락 반찬, 수능 잘 보고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