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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캐럿짜리 초대형 블루 사파이어가 우리 돈 190억원에 경매에서 낙찰됐다. 사파이어 경매 낙찰가로는 세계 최고 기록이다.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사이즈라는 이 블루 사파이어의 정식 명칭은 ‘블루 벨 오브 아시아’다. 포브스 등 외신들은 이 사파이어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약 1730만달러(약 190억원)에 팔렸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루 벨 오브 아시아’는 1926년 스리랑카 라트나푸라에서 처음 발견돼 영국 자동차 회사 모리스 모터스 창업자 너필드에게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너필드는 이 사파이어를 엘리자베스 여왕 대관식 때 여왕의 어머니에게 선물하려 했지만 실제로 선물하지는 않았다고 전해진다.
경매업체인 크리스티는 이 사파이어의 경매를 두고 30개국에서 6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석해 경쟁했다고 밝혔다.
392캐럿 블루 사파이어 경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392캐럿 블루 사파이어, 진짜 영롱하다” “392캐럿 블루 사파이어, 누가 샀을까” “392캐럿 블루 사파이어, 엄청난 가격이네” “392캐럿 블루 사파이어, 진짜 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