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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인근 호랑이 출몰, 알고보니 해프닝? “탈출한 호랑이 없다”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11/16 [22:37]

 

 © 브레이크뉴스

파리 인근 호랑이 출몰, 그렇다면 거대한 고양이를 착각했다?
파리 인근 호랑이 출몰에 경찰도 결국 수색 단계 낮춰..그 이유는?
파리 인근 호랑이 출몰 ‘키워드’

 

파리 인근 호랑이 출몰이 화제다. 파리 인근 호랑이 출몰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했다.

 

파리 인근 호랑이 출몰이 이처럼 빅이슈인 까닭은 프랑스 파리 인근 소도시에 호랑이가 출몰해 일대에 비상이 걸렸기 때문.
 
지난 13일(현지시간) 프랑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파리 도심에서 동쪽으로 30여km 떨어진 몽테브랭 지역에서 호랑이로 보이는 동물을 목격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한 목격자는 몽트브랭의 한 주차장 부근에서 촬영한 호랑이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목격자의 남편이라는 이 누리꾼은 “아내가 주차장에서 차를 대려는 찰나에 고양이 과로 보이는 거대한 짐승을 봤다”고 설명했다.
 
프랑스 당국은 군까지 동원해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 호랑이를 포획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숲 등을 수색한 당국은 현장 주변을 통제한 채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요청했다.
 
몽테르뱅 시장은 “다 큰 호랑이가 200~300kg인 것과 비교하면 70kg 정도의 어린 호랑이로 보인다”고 밝혔다.
 
하지만 인근 동물원에 사라진 호랑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진 속 이 동물의 실체에 대해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현지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몽트브랭에서 29km 떨어진 동물원 파르크 드 펠랭의 관리자는 "동물원에서 탈출한 호랑이는 없다"고 밝혔다. 파리 디즈니랜드의 운영사인 유로디즈니랜드도 테마파크에서도 “탈출한 호랑이가 한 마리도 없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경찰도 수색 단계를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 인근 호랑이 출몰을 접한 누리꾼들은 “파리 인근 호랑이 출몰 대박” “파리 인근 호랑이 출몰, 깜짝이야” “파리 인근 호랑이 출몰, 사실이 아니길 바라” “파리 인근 호랑이 출몰, 잘못봤어, 손해를 봤어” “파리 인근 호랑이 출몰, 화들짝” “파리 인근 호랑이 출몰, 아하 그렇군요”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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