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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맨슨 옥중 결혼, 임신 8개월 샤론 테이트 '16번 난도질'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11/18 [20:16]

 

 © 브레이크뉴스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샤론 테이트 임신 8개월이었는데 ‘충격’
찰스 맨슨 옥중 결혼한 여성은 살인범을 왜 사랑할까 ‘황당’

 

찰스 맨슨 옥중 결혼이 충격을 주고 있다. 찰스 맨슨 옥중 결혼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했다.

 

찰스 맨슨 옥중 결혼이 이처럼 빅이슈인 까닭은 미국 여배우 샤론 테이트 살인범으로 유명한 찰스 맨슨의 옥중 결혼 소식이 외신을 통해 전해졌기 때문.

 

찰스 맨슨은 샤론 테이트를 칼로 잔혹하게 16번이나 난도질해 살해한 희대의 살인마이다. 당시 샤론 테이트는 임신 8개월째였지만 배가 갈린 채 태아가지 살해됐다.

 

찰스 맨슨 옥중 결혼과 관련, 17일(현지시간) AP통신은 미국에서 샤론 테이트를 포함해 7명을 잔인하게 살해해 ‘희대의 살인마’로 불리는 찰스 맨슨(80)이 예비신부 애프턴 일레인 버튼(26)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킹스카운티 정부는 지난 7일 찰스 맨슨과 애프턴 일레인 버튼의 결혼허가증을 발급했다. 이들은 90일 이내에 결혼식을 올려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샤론 테이트 살인범으로 잘 알려진 찰스 맨슨은 자신의 추종자들과 함께 35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이다.
 
특히 찰스 맨슨은 지난 1971년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이듬해 사형제도가 폐지되면서 2027년까지 종신형으로 수감 중이다.

 

찰스 맨슨은 지난 1969년 영화감독인 남편 로만 폴란스키가 영화 촬영 때문에 집을 비운 사이 아내인 샤론 테이트를 칼로 잔혹하게 16번이나 난도질해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샤론 테이트는 임신 8개월째였지만 배가 갈린 채 태아가지 살해됐다.

 

찰스 맨슨 옥중 결혼을 접한 누리꾼들은 “샤론 테이트 살해하고 결혼이라니”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충격과 공포다” “찰스 맨슨 옥중 결혼, 결혼한 여성의 사고방식이 궁금하다” “찰스 맨슨 옥중 결혼, 혹시 샤론 테이트가 환생?”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상상만 해도 끔찍” “찰스 맨슨 옥중 결혼, 행복할까?”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저 여자의 정체가 궁금해” 등의 반응이다.

 

사진=찰스 맨슨 옥중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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